서울에서 영희씨 초이스 하고 만났는데 제스타일이 아닌것같아서 교체부탁했었는데 바로 된다고 하시네요
정말 친절하구 마담이 잘 해주었어요 ^^
그런데 서희씨 정말 친절하고 이미지가 순수해보여서 준비하고 제가 그냥 선심쓰고 같이 잣는데 정말 죽이네요 샤워할때 다 빨아주고 진짜 미칠것같았습니다.
후장이에도 할려고 했는데 안된다더니 애교부리면서 후장벌려주시네요 ^^ 진짜 황홀한 밤이 었어요 풀타임 끊었는데 12시간 내내 같이 있구요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도 서희씨 할거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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