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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앞 의자에서의 흥분된 뒷치기 ~~~

글쓴이 : 황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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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림의 감흥이 떨어질때면 한번쯤 꼭 보고 싶어집니다.
간단한 먹거리 두어가지를 준비해 방을 노크합니다.
오늘은 지금까지와는 많이 다른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리본이 달려있는 차분한 스탈의 원피스.....
이전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 귀여워 보입니다.
옆에 앉아 귀여움을 떨어주는 친구의 치마를 살짝 들쳐봅니다.
역시나 팬티는 입고 있지 않습니다.오늘은 격한 연애가 많이 땡깁니다.
집을 나오면서 샤워를 미리 하고 왔습니다.
빨리 하고싶다고하니 소파에 앉은채로 웃으면서 제 옷을 벗겨 줍니다.
소파에 앉아있는 천사에게 제 성난 분신을 물려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아주 열심히 제 동생을 요리조리 이뻐해줍니다.
빨리 박아달라는 천사의 부탁을 외면하고는 천사의 치마를 들추고는 역립을 해봅니다.
역시나 반응이 좋고 잘 역립할수 있도록 자세도 잘 잡아줍니다.
도저히 못참겠다는 천사의 표정에 장비 착용하고는 소파에서 바로 진입을 합니다.
자지러지는 천사를 강하게 몰아붙입니다.
소파에서는 삐걱거리를 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옵니다.
천사가 제 손을 잡아 이끌고는 침대로 이동하여 바로 올라탑니다.
앞뒤로 한바퀴 돌면서 격렬한 움직임을 보이고는 천사를 안고 침대끝 거울 앞으로 이동해봅니다.
거울앞에 비춰진 서로의 모습을 보면서 격력한 뒷치기를 합니다.
마침 화장대 앞에 의자가 있어 의자를 이용한 다양한 연애를 하고는
침대에 올라 정상을 향해 강력한 무한 왕복운동을 하자 천사가 미친듯한 반응을 보입니다.
서로 상기된 얼굴을 쳐다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샤워를 마치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침대에 누워 간식거리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둘만의 비밀스러운 대화와 길었던 연애를 회상하며 시간이 다 되었갈때 쯤다음 만남을 약속하고는
아쉬운 작별을 합니다